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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이야기

압구정동과 청담동에 거주하는(했던) 유명인 정리

by 야물딱지기 202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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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예계 및 문화·예술 (신규 유입 및 터줏대감)

압구정동(특히 현대·신현대·한양)은 최근 강남권 타 지역이나 성수동에서 이 분야 명사들이 대거 귀환 혹은 신규 진입하며 '조합원 톱스타' 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로 인해 매입 시 실거주가 필수라 현재 대다수 직접 거주 중입니다.

  • 강호동 (대림아크로빌 거주): 현대아파트 65동을 리모델링한 대림아크로빌 대형 평형(80평형대)에 오랜 기간 실거주 중인 압구정 연예계의 좌장입니다.
  • 박수홍 (신현대아파트 매입 및 거주): 최근 아내와 공동명의로 압구정 2구역인 신현대아파트(전용 170㎡, 약 70억 원)를 매입해 입주했습니다. 예능을 통해 딸(재이)이 "압구정 재건축 최연소 조합원"이라고 밝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최강창민 (현대 1차아파트 매입 및 거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세를 거쳐, 자녀 교육 등을 고려해 압구정 현대 1차아파트(전용 196㎡)를 약 89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실거주 중입니다.
  • 창빈 (스트레이 키즈 / 현대 1·2차 매입): 1999년생 아이돌 멤버인 창빈이 압구정 3구역 한강 조망이 가능한 로열층 대형 평수(전용 198㎡)를 94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영앤리치' 주민으로 합류했습니다.
  • 이지혜 (현대아파트 전세 거주):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세 거주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습니다. 같은 단지 내에서 유재석 씨 이웃 라인에 살다가 현재는 강호동 씨가 사는 대림아크로빌 라인 쪽으로 이동해 전세로 거주 중입니다.
  • 김희애, 이순재, 강부자: 설명이 필요 없는 압구정동의 터줏대감들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초창기부터 수십 년간 거주하며 동네의 상징적인 명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거주지 변동 참고 (유재석): 국민 MC 유재석 씨는 압구정 현대 2차 아파트(64평형)를 본인 명의로 20년 이상 보유 중(현재 부모님 거주)인 조합원이 맞지만, 본인의 실제 거주지는 2024년 5월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로 이사했습니다.

2. 재계 (대기업 총수 가문 및 경영진)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현대(Hyundai)'라는 이름답게 범현대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들의 숨결이 가득한 곳이며, 그 자녀와 고위 임원들이 여전히 단지 내 단단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범현대가 (현대자동차그룹 등): 과거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오랜 기간 거주하며 자녀들을 키워낸 곳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결혼 후 이곳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을 정도로 현대가 가문에는 '고향'과 같은 상징성을 띱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역시 이곳에 오랜 기간 지분을 두고 거주했습니다.
  • 구광모 LG그룹 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두 총수 모두 현재는 각각 한남동 관저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등에 거주하고 있으나, 과거 총수 자리를 이어받기 전이나 경영 일선에 활발히 참여하던 시절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하며 재계 인맥을 다졌습니다.
  • 중견기업 총수 및 삼성·현대 고위 임원진: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패션그룹 성주(MCM) 김성주 회장 등이 오랜 주민입니다. 특히 과거 전통적으로 삼성 고위 임원들은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현대 고위 임원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모여 사는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3. 정계 및 관전·법조계 (대한민국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보수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최고 지도층이 밀집한 곳인 만큼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의 거주·보유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과거 대선 후보이자 정계 거물이었던 이 전 총재는 압구정 한양아파트의 상징적인 주민이었습니다.
  • 정진석, 경대수 등 전·현직 국회의원: 국회 공직자 재산공개 등에 따르면 여권의 거물급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압구정 현대·한양아파트 일대에 자택을 보유하거나 실거주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위 법조인 (전직 대법관·검찰총장 등): 압구정동은 대검찰청, 대법원(서초동)과의 교통이 편리하여 80~90년대 서초동 법조타운 형성과 함께 수많은 엘리트 검사, 판사들이 정착한 곳입니다. 은퇴한 원로 법조인들이 현재도 단지 내에 대거 거주하고 있습니다.

⚠️ 거주지 변동 참고 (오세훈): 오세훈 서울시장은 압구정동 아파트를 보유하거나 거주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실제 거주지는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입니다. (개인 자산 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빌라입니다.)

📌 결론적으로 압구정동은 과거의 정재계 원로들이 다진 탄탄한 기반 위에, 최근에는 70억~100억 원에 달하는 매매가를 전액 현금으로 동원할 수 있는 톱스타 연예인과 젊은 기업인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산 규모가 크고 화려한 '하이엔드 아파트 커뮤니티'로 리빌딩되고 있습니다.

 

 

압구정동이 대한민국 '전통 부촌'과 '재건축 대어'의 상징이라면, 바로 옆 청담동국내 최고가 하이엔드 신축 아파트와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밀집한 '영앤리치·톱클래스'의 중심지입니다.

청담동은 대기업 총수나 원로 정치인보다는 트렌디한 대기업 3·4세, IT 벤처 창업주, 국내 최고 몸값의 일타강사, 그리고 글로벌 톱스타 연예인들이 주로 모여 사는데요. 2026년 현재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순위를 휩쓸고 있는 청담동 주요 단지별 거주 유명인들을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1. 에테르노 청담 (2026년 전국 공시가격 1위, 최고 325억 원)

스페인의 거장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해 전 세대 한강 조망이 가능한 국내 최고가 아파트입니다.

  • 아이유 (가수·배우): 분양 당시 1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분양받아 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이곳에 실거주 중입니다.
  • 송중기 (배우): 아이유와 마찬가지로 약 150억 원에 달하는 세대를 매입하여 보유 및 거주하고 있습니다.
  •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금융 앱 '토스(Toss)'를 일궈낸 IT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영앤리치 총수입니다.
  •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코로나 진단키트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조 회장이 이 아파트의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 강민철 (메가스터디 국어 일타강사): 수험생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일타강사 중 한 명으로, 에테르노 청담의 주민입니다.

2. PH129 (더펜트하우스 청담, 구 엘루이호텔 부지)

모든 세대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면 통유리창을 통해 파노라마 한강뷰를 누릴 수 있는 청담동의 대표적 랜드마크입니다.

  • 현우진 (메가스터디 수학 일타강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일타강사로 꼽히는 현우진 씨는 이 아파트의 최고층 펜트하우스를 분양가 250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실거주 중입니다.
  • 장동건 · 고소영 부부: 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로, PH129가 준공될 당시 가장 먼저 입주해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대표적 주민입니다.
  • 뷔 (방탄소년단 - BTS): 글로벌 슈퍼스타 BTS의 뷔 역시 이곳을 매입해 거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지코 (가수·프로듀서): 대중음악계의 트렌드 세터인 지코 역시 이곳에 둥지를 텄습니다.
  • 박인비 (골프선수):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 부부도 이곳의 주민입니다.
  • 이유정 (삼성가 오너 일가) 및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 재계 오너 일가 및 자제들도 이곳을 선호해 다수 거주 중입니다.

3. 워너 청담 (2026년 공시가격 4위)

국내 최초로 집 안에 슈퍼카를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가라지(Sky Garage)' 전용 엘리베이터를 도입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초고가 주택입니다.

  • 지드래곤 (G-DRAGON): 한남동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를 보유한 지드래곤은 청담동의 최고급 신축인 워너 청담까지 분양받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4. 피엔폴루스 (최고급 하이엔드 오피스텔)

2000년대 후반 준공 이후 최고급 오피스텔의 대명사로 불리며, 철저한 보안과 호텔식 서비스(발레파킹, 컨시어지 등)로 연예인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곳입니다. SM,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청담동에 밀집해 있던 시절부터 아이돌과 스타들이 대거 거주했습니다.

  • 은혁 (슈퍼주니어): 방송을 통해 피엔폴루스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오랫동안 실거주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입니다.
  • 과거 거주 유명인: 과거 그룹 동방신기, 보아, 그리고 최순실(최서원) 씨 등이 거주했던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5. 청담동 대우로얄카운티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경기도 광주의 단독주택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으나, 이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생활권을 옮겼습니다.

  • 거주지: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 고급 주거단지에 위치한 '대우로얄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규모 및 특징: 실평수 80평 이상의 대형 평형대 고급 빌라입니다. 단 13세대 정도만 거주하는 소규모 단지라 보안이 매우 철저하며,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독립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인근에 청담 초·중·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어 자녀 교육 환경과 육아를 고려해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해외 자산: 참고로 국내 자택 외에도 미국 유학 및 현지 촬영 등 해외 활동을 고려해 미국 LA 쪽에 약 20억 원 중반대의 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6. 논현동 아펠바움 2차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둔 이요원 씨는 강남구 논현동의 유서 깊은 타운하우스형 고급 빌라에 거주 중입니다.

  • 거주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공원 인근에 위치한 최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규모 및 특징: 분양 평수 기준으로 145평형(전용면적 약 80~90평)에 달하는 초호화 주택입니다. 단지 내 가구 수가 적고 유럽풍의 삼중 보안 시스템이 작동해 기업 총수나 톱스타들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선호하는 곳입니다. 현재 매매 시세 호가는 약 65억 원 안팎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청담동 부촌의 특징 요약 압구정동이 대단지 아파트 정비사업 중심의 '패밀리형 전통 부촌'이라면, 청담동은 한 동에 29가구 미만으로 지어 사생활을 완벽히 차단하는 **'프라이빗 하이엔드 부촌'**입니다. 대출이 불가능한 100억 원 이상의 초고가 주택을 오직 '100% 자력 현금'으로 동원할 수 있는 젊은 거부(연예인, IT 자산가, 일타강사)들의 거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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